[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잘생김이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절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다. 표정과 달리 김수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수현은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임PD인 백승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김수현·조보아, '넉오프'로 첫 연기 호흡…2025년 디즈니+ 공개'장미란 키즈' 김수현, 역도 여자 81㎏급 6위… 메달 획득 좌절 #김수현 #백승찬 #프로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