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잘생김이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절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다. 표정과 달리 김수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수현은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임PD인 백승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김수현·조보아 '넉오프', 로맨스 없이도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김수현·조보아, '넉오프'로 첫 연기 호흡…2025년 디즈니+ 공개 #김수현 #백승찬 #프로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