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이 메르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12일 시재난종합상황실에서 메르스 관리 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시는 매일 2회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고자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있다.관련기사하남시 메르스 감염 확산방지 총력 대응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7개소 방호울타리 정비 #메르스 #이교범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