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의 캠퍼스 곳곳에 장미가 활짝 피었다. 경인여대에는 장미정원이라는 공간도 별도로 있을 만큼 장미꽃이 많다. 장미꽃 앞에서 웃고 있는 여대생들의 모습이 상큼하다 장미와 여심[사진제공=경인여대] 관련기사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2022년 인천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시행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22년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발대식 #경인여자대학교 #장미 #캠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