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20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청렴 전도사 12명을 'KISTEC 청렴 중역'으로 임명했다. 평직원 위주로 구성된 'KISTEC 청렴중역' 임기는 1년이며, 간부 직원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견 등을 반영한 투명한 정책제안으로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청렴 전도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관련기사SL공사, 부패방지·청렴 활동 지원가천대-한국시설안전공단 업무협약 체결 #정책제안 #청렴전도사 #한국시설안전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