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10대 시절 사진 공개…완벽 자연미인 인증 '빅토리아 닮은꼴'

2015-05-14 09:40
  • 글자크기 설정

하니[사진=하니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10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앞서 자신의 SNS에 "10대 피부라니, 그동안 자랑하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다. 기분 좋으니까 진짜 10대 때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이목구비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를 닮은 모습이 화제다.

하니는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