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사진=하니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10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앞서 자신의 SNS에 "10대 피부라니, 그동안 자랑하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다. 기분 좋으니까 진짜 10대 때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이목구비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를 닮은 모습이 화제다. 하니는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SNL, 하니·한강 이어 '정년이' 성행위 묘사로 구설…시청자 반응은?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 #빅토리아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