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하니는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참고인으로 출석해 진술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유일한 대변인으로서"…직접 SNS 연 뉴진스 멤버 부모들어도어 "뉴진스, 日 행사 예정대로…양해 부탁드린다" #뉴진스 #하니 #국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