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응급의학과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이강현(사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닥터헬기 도입과 필리핀 타크로반 재난·세월호 재난시 응급의료 지원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훈장을 받았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과 세계응급의학회 아시아 지역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2019년 세계응급의학회를 유치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관련기사고령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열고 치아 건강의 중요성 일깨워무안군,'제79회 구강보건의 날'기념 행사 개최 #닥터헬기 #보건의 날 #응급의학과 #이강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