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 관악회(운영위원장 전규중)가 18일 열린(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 정례회의에서 500만원 상당의 FC안양 VIP 연간회원권 10매를 구입, 홈 구단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고 안양사랑을 실천했다. 관악회는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과 단체, 기업체 간 협력체계를 확립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전규중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안양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 및 회원 상호간 협조와 공익사업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안양시 제10대 허현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취임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국외연수 #안양시 #안양시관악회 #전규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