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86억원이 이탈됐다. 5일 연속 순유출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86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41억원이 들어와 사흘째 순유입을 지속했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759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MMF 설정액은 101조2021억원으로 줄었고 순자산총액은 102조2637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금융위,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신청 내년 상반기 까지 연장서산에 국내 최대 스마트팜 단지…지역활성화 펀드 5호 선정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