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오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 간 ‘차이니즈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화교 출신 중식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차이니즈 푸드 페스티벌’은 사천요리와 상하이 요리까지 정통 중식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칭타오’ 맥주도 특별가에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점심 6만원, 평일 디너 6만6000원, 주말 점심 6만6000원, 주말 디너 7만원이다. 02-531-6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