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유동근[사진=윤박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박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웠어요. 스쳐 간 그 인연들. 기억할게요. 다정한 그 얼굴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저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가족끼리 왜 이래'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가족끼리 왜 이래'는 15일 53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윤박은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순봉(유동근)의 장남 차강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관련기사박형식, 서강준보다 형? 잘생긴 이목구비와 완벽 비율 선보여…'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해야지"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윤박 #차강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