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이고 탁월한 경영혁신능력으로 각 산업과 분야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해 최고경영자가 가지는 브랜드 가치를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주어지는 상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와 TV조선,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후원해 14개 분야에 대해 선정했다.
고 시장은 오랜 행정경험으로 재정건전성 확보,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토대로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하며 창조적인 지역혁신경영으로 문경시를 농민이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과 경기 활성화를 이뤘고, 전국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관광지 1위로 선정되는 등 문화융성과 관광체험 도시로 발전시켜다.
또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 3.0 공모사업 선도과제에서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혁신과 창조경영을 이뤄내 그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