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아프리카 티비에서 김이브는 BGM으로 걸스데이의 '달링'을 틀고 그에 맞춰 노래를 불러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달링' 고음 파트를 저음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초반 김이브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던 아프리카 티비 시청자들도 '고음불가 김이브', '저음 고음 섞어서?',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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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프리카 티비 BJ 경력 8년 차인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