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국제성모병원장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김준식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장이 지난 16일 대한응급의학회 17대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병원 측이 18일 밝혔다. 김준식 신임 회장은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을 거쳐 현재 국제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응급의료체계와 응급의료수가 등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 학회 회원들과 협력, 응급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자율휴학 허용" vs "조건부 승인"...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진통의협,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참여 단체 응원, 의료계 의견 잘 표명해야"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대한응급의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