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TX가 감자 이후 이틀째 거래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2% 오른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대 1 비율의 무상 감자를 실시했다. 이번 감자를 통해 보통주 2억3876만2088주가 감소했다. 관련기사덜 오르고 더 내린 '코스닥 디스카운트'에이치브이엠, 코스닥 입성 첫날 60% 대 '강세' #감자 #코스닥 #STX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