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 보건소가 6일 아름세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2015년 아름세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가졌다.
아름세 자원봉사자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4년 회계결산 및 자원봉사 활동을 되짚어 보고, 2015년 자원봉사 활동 방향과 보수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새해에는 아름세 자원봉사자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보탬이 되어서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