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마련 중인 바자회 모습. [사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방창훈)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일간 부산역에서 ‘화개장터 조기복원을 위한 농·특산물 희망 바자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곶감, 재첩 등 하동군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화개장터 복원기금으로 사용된다.관련기사하동세계차엑스포 현장 최종보고회 개최 外중국 웨이하이서 구례, 남해, 하동군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부산역 #하동군 #화개장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