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는 라담이 영화를 보고 느낀 감정을 토대로 직접 만든 곡으로, 영화 프로모션을 위한 타이업(Tie-Up) 음원으로 활용된다.
영화 '마미'의 영상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새로운 천재 거장으로 급부상한 자비에 돌란 감독은 독창적인 1:1 정사각 화면 비율로 영화를 제작해 뮤직비디오 역시 독특한 느낌의 정사각 화면으로 진행된다. 화면 속 주인공들의 용기와 우정, 사랑 등의 스토리와 라담의 목소리 및 서정적인 노랫말이 한데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감정이입을 더해준다.
라담은 이번 '마미' 타이업 음원 출시 이후 영화와 음악에 대한 '시네마톡'도 진행한다. 오는 26일 압구정CGV에서 오후 7시 30분 영화 상영 이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