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부터 19일까지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밀집돼 축조된 모델하우스 21개소에 대해 불량소방시설 개선과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세종시 #소방안전 #송방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