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 데뷔곡 ‘마이 테이프’(MY TYPE)로 가요계에 당찬 걸음을 내딛은 워너비가 중국에서도 뜻밖의 인기몰이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 테이프’의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Youku)에서 1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워너비 멤버들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중국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영광스럽다. 곧 직접 중국 팬들을 찾아뵙고, 멋진 퍼포먼스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