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하이원리조트가 올 겨울밤을 화려한 불빛으로 조명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원은 올해 ‘Magical Dream’을 테마로 꿈이 현실이 되는 행복하고 환상적인 겨울 이야기를 조형물로 연출했다. 조형물은 10m의 대형 트리부터 아기자기한 작은 소품까지 하이원리조트 단지 내 곳곳을 포토존으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하이원은 지난 5일 야간 슬로프를 개장하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나설 방침이다. 패키지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 홈페이지(www.high1.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하이원, 201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하이원, 동계 특별 안전순찰 강화 #크리스마스 #하이원 #강원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