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이 4일 임원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42명, 전무 58명, 상무 253명 등 총 353명 승진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475명에 비해 대폭 줄어든 숫자다.관련기사'매출 1000억' 벤처기업, 900개 돌파...33만명 고용, 삼성 제쳤다검찰, '경영권 불법 승계' 삼성 이재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헌법 가치 훼손" #삼성 #인사 #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