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본격 강추위…서울 영하 7도까지 떨어져

2014-12-01 22: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기상청, 내일 날씨]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 등은 구름이 많고 가끔 눈이 오는 곳도 있겟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6도, 대전 영하 5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하 2도 등 전날에 비해 더 낮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동해먼바다 등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일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