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올해 내년 2월까지 ‘난시 수험생 사랑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수험생을 위한 전주 문화여행, 부모 눈검진 등을 진행한다. 또 수험생이 자신이 쓰던 안경을 병원에 기부하면 스리랑카 저소득층에게 전달돼 재활용된다. 기부자에겐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관련기사"수능 끝! 비행기 타고 떠나자"…수험생 겨냥 할인 나서는 LCC전남도, 수험생 특별한 선물…관광 체험상품 반값 이벤트 #기부 #수험생 행사 #온누리스마일안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