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영화제] 19금 속옷 노출 한세아 '일본 AV' 컨셉에 네티즌 반응이...

네티즌 사이에서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보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사상 초유의 19금 밧줄 노출과 속옷 노출을 한 한세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한세아는 빨간 드레스에 검정 밧줄을 묶고 마치 일본 AV 복장을 연상하게 하는 복장으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등장했다.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한세아 '일본 AV' 콘셉으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작 노리나? 등의 충격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른 네티즌 들은 '한세아 정말 아찔한 드레스' '한세아 누군가 했더니 정사 주연 배우였구나' '한세아 때문에 앞으로 여배우들 드레스 경쟁 더 심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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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종상 영화제] 19금 속옷 노출 한세아[남궁진웅 timeid@]

이번 제51회 대종상 영화제는 어제인 21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51회 대종상 영화제는 오만석,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