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18일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시설을 2055년 전후로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관련기사국감 종료, 윤상직 호 과제는? #공론화위원회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