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메가스터디가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내놓은 서울시내 대학 및 학과의 정시 예상 합격선에 따르면 원점수를 기준으로 서울대의 경우 의예 396점, 경영 395점, 사회과학계열 394점, 국어교육 391점으로 예측됐다.
성균관대는 의예 392점, 글로벌경영 391점으로 예상됐고 서강대는 경영학부 388점, 인문계 384점으로 예측됐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의예 397점·경영대학 394점, 고려대 의과대학 393점·경영대학 391점, 연세대 의예 396점·경영 392점, 경희대 의예 392점으로 등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