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로 하나대투증권 ELS 4965회는 노낙인으로 안정성을 높이고 배리어를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수익을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매 6개월 마다 돌아오는 총 6차례의 조기(만기) 상환 기회가 있으며 조기(만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3%(1차)·90%(2~4차)·85%(5차)·65%(6차만기) 이상이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