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루이까또즈는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루이지엔은 문화 체험과 브랜드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패션∙예술∙문화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는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루이지엔 4기로 선발된 인원 모두 뛰어난 예술 재능과 실력을 갖춰 면접관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루이까또즈는 대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고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