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임직원, 정기 봉사활동 실시[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3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매월 정기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맹 임직원들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정기봉사활동에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장판 교체 및 실내외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한편, 연맹은 매월 한 차례 씩 봉사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 외에도 급여 1%를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네티즌들은 “K리그, 좋은 일 많이 하네” “K리그, 파이팅” “K리그, 흥해라” “K리그, 정기적인 봉사활동이 아름답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위기' 홍명보, 선임 이유였던 울산 빌드업 챗GPT에 물어보니 #봉사활동 #임직원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