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신제품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의 가장 큰 노화 고민 중 하나인 눈가에 특화된 제품으로 눈가 주름뿐 아니라 처지는 눈꺼풀, 힘없는 눈꼬리, 건조하고 거칠어진 눈 밑 피부 등을 관리해준다.
또 비타민 C가 함유된 감귤 추출물이 포함돼 눈가 피부에 생기와 보습을 유지시켜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주요 백화점 매정과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