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평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단풍이 절정을 맞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가 대관령 하늘정원 패키지를 연장 판매한다. 이달 말일까지 객실 1박에 곤돌라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가을빵 4종, 고르곤졸라 피자, 연어샐러드+하이네켄 생맥주 2잔, 칵테일 2잔 중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가격은 주중 9만4000, 주말 1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곤돌라 휴장기간(10월 27~30일)에는 호텔 사우나권으로 교환 가능하며 피크아일랜드는 매주 수요일 휴장한다. 관련기사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역별 특색 더한 크리스마스트리 전시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회원 대상 서비스 강화 한편 용평리조트의 스키시즌권 2차는 10월 31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11번가, 위메프, SKT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1588-0009. #단풍 여행 #리조트 패키지 #스키 시즌 #용평리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