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왼쪽)와 이주철 라보라토리 신파 코리아 대표가 파라마스틱 공동 판매 조인식을 했다[사진제공=한올바이오파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는 라보라토리 신파 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한올바이오파마는 스페인의 제약기업인 라보라토리 신파의 의료기기 전문브랜드인 ‘파마라스틱’의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전국 병∙의원에 판매한다. 파마라스틱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스페인 라보라토리 신파사에서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과 같은 정맥혈관 질환과 림프부종과 같은 림프계의 이상에 따른 부종 개선에 도움이 있다. 관련기사신한투자證 "한올바이오파마, 신약 임상 2상 면제 긍정적"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ANS' 임상 1상 '긍정적'" #바이오 #파마라스틱 #한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