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라조 프로덕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노라조가 2014년 야심차게 내놓는 새로운 프로젝트 '에볼루션 넘버 7'이 공개됐다. 노라조는 최근 노라조 프로덕션(대표 조빈,이혁)을 설립하여 한층 더 깊은 음악적 행보를 선보인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에볼루션 넘버 7(에보7)은 기존 노라조 록 스피릿의 진액만을 담은 7인조 밴드이다. 기존의 상업적인 노라조 활동은 그 이름 그대로 이어나가겠지만, 에보7는 오랜 염원인 로커로서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한다. 에볼루션 넘버 7은 23일 낮12시 음원을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관련기사노라조 원흠, 아빠 됐다..."나의 인생은 어쩌면"잼라이브 17일 오후 2시 힌트 '한국의 레이디 가가'…노라조 조빈 문제가? #노라조 #에볼루션 넘버 7 #이혁 #조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