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금메달리스트는 120만원의 포상금과 연금점수 10점을 받는다. 남자 선수는 병역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은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는 각각 70만원, 40만원을 받고 비메달리스트 선수들도 15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메달리스트는 소속 연맹과 협회에서도 포상금을 받는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경우 사격, 체조, 수영의 금메달리스트들이 10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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