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5일 이현희 전 청도경찰서장이 한전으로부터 돈을 받아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돈 봉투를 제공한 사건과 관련 이 전 청도서장의 대구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관련기사한전, 밀양 송전탑 경과지 마을 이동진료 시행시흥시 주민들, 송전탑 피해 보상길 열렸다! #송전탑 #압수수색 #이현희 전 청도서장 #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