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로컬 O2O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포켓빌이 ‘그린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유저들을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켓빌’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연을 응모한 사람 중 2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지원했다. 이벤트에 선정된 사람에게는 제휴업체인 ‘떼아플라워’와 ‘프랄릴’에서 각각 제공하는 부케와 수제 파베초콜릿이 선물로 증정됐다.
제휴업체인 ‘떼아플라워’는 강남역에 위치한 작은 꽃 가게로 꽃을 2주에 한 번씩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프랄린 역시 강남역에 있는 수제 초콜릿 가게로 경력 11년차의 쇼콜라티에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