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BMW가 내 장수 비결"

2014-07-29 08:49
  • 글자크기 설정

송해 장수 비결[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송해의 장수 비결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송해는 과거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자신의 장수 비결을 'BMW'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송해는 "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또 "밤 10시가 넘어가기 전에는 잠들려고 애쓴다. 기상은 아침 5~6시 사이, 아침은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꼭 먹으려 한다”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처질 게 없다"고 장수 비결을 덧붙였다.

실제로 송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해가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