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은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화보에서 세부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자연 속 배경과 함께 가을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나는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안경과 수트가 잘 어울리는 배우 강지환은 화보 속에서 포나인즈(999.9)의 브라운 패턴 뿔테를 착용하여 시크하고 댄디한 매력의 도시남성 스타일을 완성했다. 더욱이 강지환은 세련된 연보라색 수트에 라운드 티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수트 룩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한편, 드라마 '빅맨' 종영 이후 첫 화보 촬영으로 관심을 모은 강지환의 가을 화보는 '슈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