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건설기업의 영속성 제고와 원활한 성장기반 구축 및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8차례 열린다.
건설업체와 유관기관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경영전략·조직·재무·세무·원가관리·리더십·인문학 강의 등을 진행한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업계불황에 따른 경영 타개책과 성공적인 건설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전략 모색 기회”라며 “교육 참가자간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