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안랩(대표 권치중)이 지난 7일 강석균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을 국내 사업 총괄 부문장(전무)으로 승진 발령했다. 안랩은 2013년 12월 안랩에 입사한 강석균 전무가 그간의 업무 추진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안랩의 국내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사업 총괄 부문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강석균 전무는 약 27년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Accenture Korea),한국 IBM 등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회사 대표 및 임원으로서 IT사업 관리 및 회사 경영 업무에 전반에 관한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안랩 강석균 전무[사진 = 안랩 ] 관련기사안랩, 2014 지배구조 우수기업 ‘우수상’ 수상안랩,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 출시 #보안 #승진 #안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