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사진=얼루어 제공]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드라마 '기황후' 종영 이후 하지원이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촬영에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원장이 함께 했다. 의상과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어떠한 자세도 척척 소화해내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하지원'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화보와 함게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차기 출연작,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하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관련기사하지원, 한국세무사회 홍보대사 위촉 "성실납세 중요성 알릴 것"'담보' 재회 신, 우주에 홀로 남겨진 듯 #기황후 #얼루어 #하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