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한혜진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재킷과 톱에 모던한 실버 워치와 와이드 브레이슬릿으로 스타일링해 차도녀의 포스를 뽐냈다. 미니멀한 골드 빛 원피스에 크리스털이 장식된 주얼 워치와 이어링을 더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블루 톤의 점프슈트에는 화이트 컬러의 워치와 실버 브레이슬릿을 스타일링하여 세련되게 연출하였고, 깔끔한 화이트 재킷에는 크리스털이 베젤과 다이얼에 모두 장식되어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블랙 밴드의 주얼워치를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