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셀카, 붉은 입술 눈길 "나탈리 포트만 같네"

안신애 [사진 출처=안신애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전환 삼아 머리도 하고 태닝, 수영도 하고 그래. 이게 필요했어요.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신애는 선베드 위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안신애는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신애는 1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4회 KGㆍ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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