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심사분석회의에서 건전결산과 윤리경영 다짐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2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시군 농정지원단장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심사분석회의를 열었다. 경남농협은 이날 심사분석회의에 앞서 지난 3월 20일 상호금융 예수금 7천억원을 돌파한 부경양돈농협(조합장 박재민)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달성탑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또한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협동조합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김진국 본부장의 특강이 있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내용 설명과 윤리경영 실천사항도 전달했다.관련기사경남농협, 소외계층 아동에 ‘경남FC 관람권’ 지원김태영 농협중앙회 부회장, 경남농협 방문 #농협중앙회 #박재민 #부경양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