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왼쪽)이 16일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ICANN의 CEO 파디 쉐하디를 만나 양기관 간 개인정보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