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사진출처=엑스엘게임즈]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게임 '아키에이지'가 정기 점검을 끝마쳤다. 엑스엘게임즈는 16일 "MMORPG '아키에이지'의 서버 안정화 작업 및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6일 오후 12시까지 '아키에이지'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중 게임 및 홈페이지 접속, 상품 결제 쿠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고 알려졌다. 현재 엑스엘게임즈는 금일 오후 1시 50분을 기준으로 서버 안정화와 각종 업데이트 진행을 완료하였으며 정상적인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관련기사넥슨, 영웅의군단 쿠폰 지급 대방출게임중독 아버지, 게임에 미쳐 2살 아들 살해…그럼 엄마는? #아키에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