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트레이너보다 몸이 더 좋다" 질투

2014-04-07 11:01
  • 글자크기 설정

숀리 김기리 질투 [사진 출처=숀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레이너 숀리가 김기리 몸을 질투했다.

6일 숀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리야! 그동안 수고 정말 많았어~ 영재 트레이너 믿고 끝까지 따라와 줘서 고맙다. 이제 좀 먹자구! 우리보다 몸이 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기리는 77일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내며 숀리, 영재 트레이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운동 전 평범한 몸매의 사진과 77일 후 초콜릿 복근을 뽐내며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기리는 KBS '개그콘서트-놈놈놈'에서 현빈 화난 등근육과 맞먹는 김기리 화난 등근육을 선보여 여성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