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08/20140108082005851822.jpg)
송가연 임지혜 채보미 [사진 출처=임지혜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10월 로드걸 임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를 앞두고 신났네. 신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렸다.
송가연은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기 전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7일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송가연 임지혜 채보미 [사진 출처=임지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