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명품 근육이 공개됐다.
윤형빈이 그간 힘든 훈련 일정을 소화해내면서 파이터의 몸매로 다져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형빈은 운동으로 생긴 명품 복근을 드러내며 주먹을 펼치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B7%CE%B5%E5FC)를 통해 판매되며, 당일 채널 수퍼액션에서 오후 8시에 생중계된다.